강동문화원, 2026년 우리동네꿈나무藝術學校 오케스트라 開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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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사업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 오케스트라(우동예 오케스트라)의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에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월 28일 오디션을 통해 새로 선발된 신규 단원들과 기존 단원들,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방학 후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신규 단원들의 자기소개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2026년의 새 출발을 축하하였다.
이날 개강식에서 2026년 우동예 오케스트라의 운영 방침 안내와 향후 진행 예정인 여름음악캠프, 청소년교향악축제 참가, 정기연주회 등 활동에 대한 교육 일정 설명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1년 동안 단원들을 지도해 줄 각 파트별 선생님들의 소개와 인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오케스트라 구성은 현악기 파트인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첼로(콘트라베이스)와 관악기 파트인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그리고 타악기 등으로 편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로 시작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2016년부터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들이 지도교사로 참여, 구비를 지원받아 강동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만의 자체사업으로 재창단하였다. 강동구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구성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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